친구 만들기 어플

어느덧 2019년은 과거가 되었고, 2020년의 힘찬 태양이 떠올랐다.

세월이 흘러갈 수록 기술의 속도는 점차 더 빨라지고 있고,

스마트폰 사용 역시 보다 더 보편화되면서 사람들의 삶은 점점 더 ‘스마트’ 해 지고 있다.

친구만들기어플

과거 오프라인의 영역이라고 여겨졌던 인간관계에서도 스마트함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사람 만날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에게 사람을 사귀는 스마트한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이 인기를 끌고 있다.

퇴근하고 마음 편하게 술 한잔 기울일 사람을 찾기도 어려운 바쁜 직장인들에게 동네 친구를 스마트하게 사귈 수 있게 해주는 들을 살펴보자.

 

친구 만들기 어플_ 주변 1km에 있는 사람들을 보여주는 ‘1km’

1km(일키로)는 2010년 12월 출시된 위치기반 SNS로,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채팅을 나누고 글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어플이다.

출시된 지 3년이 다 되어가는 만큼 국내 위치기반 어플 중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일부 이용자들은 좋은 인연을 맺어 결혼까지 이어지는 케이스도 존재할 만큼 이용자들 간의 문화나 교류도 끈끈하다.

 

기능은 단순하지만 자기 자신을 알리고 주변의 이용자들을 끌어올 수 있는 아이템 등을 통해 재미있는 요소들을 늘리고 있다.

 

친구 만들기 어플_주변 사람들은 물론 전세계 사람들까지, ‘후즈히어’

후즈히어(WhosHere)는 내 주변에 가장 가까운 이용자를 찾아주는 어플로 데이팅에 보다 초점이 맞춰진 서비스이다.

거리별로 주변 이용자들의 사진과 프로필을 열람할 수 있고, 궁금하다면 전화를

 

걸 수도 있다. 외국 서비스답게 심플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가 눈에 띈다.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라면,

글로벌 서비스답게 거리만 조절한다면 동네 친구부터 전세계 사람들까지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다.

내가 보기를 원하는 상대방의 거리 제한을 무제한으로 등록해둔다면,

미국이나 유럽 등지의 회원과도 대화를 할 수 있어 일부 이용자들은 어학을 위한 용도로 쓰기도 한다.

 

친구 만들기 어플_우리 동네 SNS, ‘동네몬’

동네몬은 2013에 10월에 출시된 위치기반 SNS로, 동네를 기반으로 주변 이용자들을 찾고,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어플이다.

 

위치기반 서비스들 중 데이팅 앱의 경우 여성들은 하루에 적게는 수십통,

많게는 수백통의 메세지 폭탄 속에 허우적거리게 되며,

보통의 SNS 서비스의 경우에는 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에 정작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가 않다.

하지만 동네몬은 오로지 동네 주변의 사람들과 소통하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교감하기 좋은 어플이다.

 

기존의 위치기반 서비스가 오로지 데이팅에 맞춰져있다면,

동네몬은 데이팅 외에도 순수하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동네 친구의 소식이나,

우리 동네의 이슈 등을 다루고 있어 보다 양지의 커뮤니티가 조성되어 있다.

또한, 운영자들과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어,

유저간의 단합이나 정모 같은 즉석 모임도 자주 열려 자신의 동네 친구를 사귀기 좋은 어플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