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미팅

안녕하세요 신입생 여러분

모두 대학가면 여자친구 생긴다

남자친구 생긴다 이야기를 들으셨을 것 입니다.

외모가 출중하거나 정말 매력이 흘러 넘치면

쉽게 인연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집순이 집돌이라면 그냥 생기지않죠.

인연이 곧 올 것 이다~

이 생각으로 집 학교 집만 전전하면

애초에 접점이 많이 일어나지 않으니까

안생겨요^^

특히 여대는 대외활동이나 미팅 소개팅

다른경로 아니면 학교에서는 만들기 힘듭니다.

대학미팅

그렇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어요.

먼저 대학에서 흔히 하는

미팅에 대한 소개와

주의사항, 장단점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대학미팅이 무엇인가?

딱 한문장으로 정리하면

여자남자 숫자 맞추어서

3:3, 4:4, 5:5 로 만나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술게임을 하고 노는 것.

보통 남자친구 여자친구 만들러 간다기 보다는

놀러 간다는 느낌이 강하다.

여자랑( 혹은 남자랑 ) 만나서 노는데

거기에서 예쁘거나 잘생기거나 마음이맞는

사람이 있으면 번호도따고~ 하는 것.

보통 미팅에서 잘되기 힘들다.

필자는 술게임을 하며 술을들이붓는 것을

선호하지 않아 딱 한번하고

미팅을 잡아주는 미팅요정이 되었다.

보통 게임을 하다

남녀 짝을 지어 팀으로 게임을 한다고 하는데

안그런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짝을 짓는 방법은 중간에 화장실가서

마음에 드는 애를 정하거나 겹치면 딜하고

밀어준다. 그렇지않은 경우는 다양한 방법으로

정한다. 고전이지만 본인 물건 꺼내서 어떤사람이 어떤 물건 꺼낸지 모르게, 상대측이 물건을 고르면 물건 주인과 짝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대학미팅을 하는 방법은?

 

  1. 친구가 미팅을 잡아옴

가장 많은 경우는 타학교에 지인이 있는 친구가 미팅을 잡아서 성사되는 경우다. 보통 본인과 친한 친구들과 함께 미팅에 나가기위해 잡아오거나,

타학교에 있는 여사친 남사친이 미팅을 부탁해서 잡는 경우.

이상한 사람이 있을 확률이 줄어든다.

  1. 과사람이 미팅을 잡아옴

단톡에서 OO대 OO과랑 4:4 미팅할사람~ 이런식으로 구해진다.

선배가 과팅을 구해올 때가 많다.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니 신원확인은 확실하진않다.

  1. 학교 대나무숲에 미팅 제보

여대의 경우는 이 경우가 매우많다.

필자도 왜 남학우들이 여대를 더 선호하는 지는 모르겠다.

다른 학교들의 경우에는 매우 뜸하게 대숲에 미팅제보가 들어온다

신원확인 안된 사람들.

그냥 보통 여자나 남자랑 술마시고 놀고싶어서 제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대학미팅의 종류는?

크게 과팅과 미팅으로 나뉜다.

과팅은 같은학교 다른과 아이들과

미팅을 하는 것을 말하고

미팅은 그냥 일반적인 타학교 학생들과

함께 미팅을 하는 것을 말한다.

누가 미팅을 하는가?

보통 신입생이 미팅을 한다.

또한, 여자와 술마시고 놀고싶은사람

남자와 놀고싶은사람이 미팅을 한다.

혹은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은

외로운 영혼들이 한다.

미팅은 신입생때 미친듯이 들어온다.

그런데 웃긴 점은,

미팅은 보통 다음과 같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신입여학우 + 불특정 남학우”

다시말해, 여학우들은 신입생이고

남학생들은 나이대가 다양하다는 것 이다.

필자의 성별은 여자이다. 필자는 20살 때

27의 남학우와 미팅을 할 뻔 했다^^…

주선자가 양심이 없었던 것 같은데.

상대의 나이가 너무 많은 경우에는

신입 여학우는

미팅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또 한가지 웃긴 점은

미팅을 많이하는 친구만 미팅에

계속 나간다는 점이다.

이런 친구들은 정말 가볍디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나가는 것 이다.

원래 미팅이 놀러나가고 하루 같이 노는

정해진 합석과 비슷한 개념이므로

인지하고는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