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소개팅

미팅을 처음한다면?

몇번 해본 친구와 나가는 것이 제일 좋지만

신입 과 동기들과 나간다면

상대측은 미팅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

있는 그룹을 만나라.

 

남녀 그룹 두쪽 모두

미팅을 처음 해보는친구들이면

진행도 문제고 재미없을 것 이라 예상된다.

놀러가는데 재미없으면 안되지않겠는가.

물론, 미팅 잡힌 후가 아닌

주선자에게 신입생이라고 하면

그냥 넌지시 물어봐라.

 

근데 보통은 그룹내에서 미팅 해본 사람

한명은 데리고 간다.

대학생소개팅

미팅 전 프로필사진 내려라

보통 미팅을 하게되면

카톡 단톡을 파서 약속장소, 시간을 정한다.

프로필 사진을 올려두면

미팅 날 전까지 얼평을 시시각각 당한다^^…

캡쳐해서 친구한테 보내는 경우도 보았다.

 

그냥 프사 내리고 만나고

그 후에 괜찮은 사람 있으면

그때 다시 올려도 상관없다.

남녀 무관. 얼평당하니까 그냥 내리길.

 

술게임 배우고가기

이 게임 모른다고 하면 친절하게 알려주기보단

마시면서 배우는 술게임이라 한다.

하나도 모르면 어버버버하다가

본인도 재미없고, 분위기도 망친다.

 

한 두개는 알려줘도 하나도 모르고 미팅에

나간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술게임하러 미팅을 나가는 것이기때문.

초록창에 게임 검색해서

규칙은 모두 암기하고 가도록 하라.

 

여대친구들은 신기한 술게임을 안다.

이건 좀 tmi 같긴 한데

정말 평범하지않은 정말정말 요상한 술게임을

많이 알고있다.

연합동아리 MT에서 여대 친구들만 알고있던 게임이 있었다. 필자가 너무 신기해했던건

파도게임과 나무게임… 지금도 신기하다.

 

술 싫어하고 못마시면

커버 쳐 줄 친구 없으면 가지마라

필자는 미팅의 정의를

“술좋아하는 남녀들이 짝맞춰 만나 술게임을

하는 것” 이라 정의했다.

보통 만나자마자 자기소개 간단히 하고

바로 술게임 시작하고 술마신다.

술게임 싫어하거나 술을 못마시거나 하면

굉장히 굉장히 힘들다.

 

술은 못마시지만 미팅을 나가고싶을때

내가 게임에서 걸렸을 때 한잔씩 마셔줄 수 있는 주량 쎈 친구와 같이 나가라

알코올쓰레기임을 밝히고 후레쉬말고 도수가 좀 더 낮은 과일소주를 시켜라. 누가 후레쉬먹고싶다 어쩐다해도 본인분의 과일소주는

챙겨두어라.

걸렸을 때 혹은 잔을 채울 때 상대측에게 반잔만 따라달라 하라

상대측이 그래도 풀샷으로 따라주면

건배~~ 하면서 잔을 부딪힐 때

오버해서 쳐서 술을 좀 쏟아라.​

내가 걸리면 상대쪽도 마시게 건배하라.

이상한 사람 있으면 도망가기

 

여자든 남자든 미팅에서 성추행이

있는 경우도 있다.

러브샷을 1단계가 아니라 34단계까지

요구한다거나 등등.

이 경우 그냥 질이 나쁜 **들이 걸린 것 이므로

적당히 놀고 이핑계저핑계 대면서 집에가라.

 

혹은 정치, 성별갈등 등 싸움을 하러 나왔나

싶은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이런 저급한 검색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본인 주량을 넘어섰다면

아무리 게임에서 걸렸다고 해도 더 마시지말고

힘들다고 하는데 더 마시게하는 사람은

남녀불문 이상한 놈이고 흑심이 있는 것이므로

도망가세요

 

일찍 미팅 파하고 싶을 때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이상한 **가 걸려 집에 빨리가고싶을 때

혹은 너무너무 재미없거나

원치않는 수작을 걸어올때.

오늘 친구생일인데

지금 가봐야할거같아요

저 통금이 9시에요

부모님이 일찍 들어오라고 하셔서요.

 

등의 방법이 있다.

방구같은 변명 아닌가. 그래서 상대도 안다.

아 재미없어서 일찍 가려고하는구나.

 

재미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새벽까지

노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아닌 경우도 있지않겠는가.

대충 변명하면 구차하게 잡는 사람 없다.

 

그래도 구질구질하게 잡는다면

본인 것 계산하거나 돈 두고 그냥 도망가라.

그리고 주선자에게 욕을하는거지.

대학을 입학하면 미팅도 해보고싶고

과팅도 해보고 싶을 것 이다.

 

술과 사람을 좋아하면 너무 재미있고

재미있는 경험이 될 수 있으니

한번쯤은 참여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