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레스토랑

3월 14일 화이트데이 말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인 화이트데이는 시작하는 연인과 익숙해진 연인 모두에게 좋은 기회다.

화이트데이레스토랑 – 야경 보며 즐기는 프렌치

여의도 63스퀘어(63빌딩) 59층에 자리한 워킹온더클라우드는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시원한 뷰를 자랑한다.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조은주 수석 셰프가 특별 메뉴를 구성했다.

상큼한 해산물 전채와 캐비어, 메로 구이, 국내산 한우 안심숯불구이, 하트 모양 치즈케이크 등 9가지 코스 메뉴가 준비돼 있다.

가격은 30만원(저녁·2인 기준).

여기에 로제와인 1병과 꽃다발, 커플 사진 촬영이 포함된 특별 코스는 59만원(저녁·2인 기준)이다.

화이트데이레스토랑

화이트데이레스토랑 –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한강

한강의 장대한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콘래드 서울 ’37그릴 앤 바’는 프러포즈 장소로 인기다.

특히 룸 ‘V1’ 밖으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한강 뷰는 소문이 자자하다.

그림같은 배경인 데다 둘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이니 더욱 좋을 수밖에.

화이트데이에는 팬에 익힌 관자와 버섯을 곁들인 요리를 비롯해 클램차우더 수프,

와규 채끝 등심구이 등이 포함된 5가지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테이스팅 5코스’를 추천한다

화이트데이레스토랑 – 노을지는 한강과 파스

수상복합문화공간 ‘세빛섬’에선 한강을 보다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

세빛섬 중 가장 큰 섬인 ‘가빛섬’ 1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는 찰랑이는 한강과 그 위를 평화롭게 떠다니는 요트들이 바로 눈 앞에서 움직인다.

올라의 진가는 노을지는 오후에 느낄 수 있다.

내려앉은 노을에 상대의 얼굴이 아름답게 비춰 사랑고백하기에 딱 좋기 때문이다.

1만9000원에 수프와 샐러드, 메인 요리(파스타), 디저트가 포함된 특별 세트 메뉴를 3월까지 판매한다.

화이트데이레스토랑 – 야외수영장에서 맛보는 스테이크

지하 1층에서도 멋진 뷰를 즐길 수 있을까.

남산에 있는 ‘그랜드하얏트 서울’이라면 가능하다.

2016년 10월 호텔 지하 1층에 오픈한 ‘스테이크 하우스’에선 시원한 야외 수영장과 녹음을 즐길 수 있다.

국내에선 처음으로 파리에서 공수해온 ‘피라 오븐’을 이용해 스테이크를 굽는데 육즙과

숯향이 살아 있어 촉촉하고 향도 좋다. 소·양·닭·돼지고기 등 종류도 다양하다.

화이트데이레스토랑 – 흥인지문 보며 즐기는 칵테일 한 잔

대한민국 보물 1호 흥인지문(동대문)을 보면서 칵테일을 한 잔 마시는 건 어떨까.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11층에 위치한 ‘더 그리핀 바’는 흥인지문의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루프톱 바다.

25가지 종류의 시그니처 칵테일과 300여종이 넘는 와인, 20종의 시가가 있다.

최근 서울을 상징하는 동대문·광화문·서울N타워·경복궁을 모티브로 만든 4종류의 칵테일 ‘서울 셀렉션’을 선보였다